딜마 실론수프림 T/B

2010. 4. 6. 12:18

우울함을 달래기위해 마지막 남은 실론수프림을 꺼냈다. 저번엔 밀크티로 마셨었는데 물조절을 잘못해서 싱거워졌었기때문에 이번엔 스트레이트로. 티푸드는 남아있던 미니쉘 두 알맹이로 대신했다:^)

실론을 마실때마다 느껴왔던 수렴성이 없어서 놀랐다. 실론수프림이 굉장한건지 아니면 내가 이제껏 잘못된 방식으로 우려왔었기때문인지 모르겠다. 수렴성이 없어서 더 마시기 쉬웠지만 실론 특유의 풀맛은 여기에도 남아있더라. 

요즘엔 다즐링과 실론은 밀크티에 어울리지 않을지도 모른단 생각을 한다.

Posted by lollita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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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2010.04.28 13:34 신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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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실론은 왠지 어려워...
    다즐링은 스트레이트로 잘 우려내면 정말 맛있다는데, 아직 그 단계 까지는 못가겠어 ㅠㅠ
    • 2010.11.09 08:33 신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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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나도 다즐링은 그냥 무난한 차라고 생각했는데 잘 끓이면 엄청 맛있단 말에 홍차전문점이라도 가야하나 싶어지더라 ㅎㅎ 오히려 유명한 차가 더 우리기 힘든 것 같아. 얼그레이, 다즐링, 실론 같은 차들..ㅠ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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