블랙빈 크림도 주문해볼까해서 들어간 미샤. 365 헤어미스트가 좋다고해서 하나 담는다는게...

어퓨 네이처 립앤치크 팟루즈_[슈가피치] : 짐승용량이라 하나 사면 평생 씁니다 횽님, 이라는 말에 넘어가서 구입. 정말 크고 소량으로 발색이 잘된다. 브라우니 핑크나 페일 핑크를 사고 싶었는데 브라우니는 티가 안날 것 같아서 패스, 페일 핑크는 핑크라 패스, 러브휴잇이 품절이 아니였다면 그걸 샀겠지만 아이스피치가 잘 어울려서 색이 비슷해보이길래 이걸로 구입. 그런데 슈가피치는 건조하고 아이스피치보다 좀 더 형광빛이 돌아서 얼굴이 까매보인다. 양은 짐승인데 언제 다 쓸지 벌써부터 걱정. 다음에 화장 잘 배운 다음에 치크로도 써봐야겠다.

어퓨 퓨어 브라이트 클렌징 오일 : 베리폼클과 함께 사용하면 찰떡궁합인 향. 아세로라향이 난다. 물을 묻히지 않은 손으로 두번 펌핑해서 구석구석 한번 핸들링 해준 후 물을 묻혀서 문질러주고 해면으로 닦아내는데 그냥 그대로 놔두기엔 좀 미끄덩해서 불안한 기분이 들기도 한다. 그래서 폼클로 한번 더 헹궈주는데 이중세안을 해도 피부가 당기거나 건조해지는 일이 없어서 마음에 든다. 용량이 커서 오래 사용할 수 있지만 만약 다 쓴다면 다시 구입할 예정이다.

어퓨 보태닉 가든 블랙빈 링클다운 크림 : 원래 사려던 것. 마침 사용중인 크림이 얼마 남지 않았길래 블랙빈으로 라인을 맞춰봤다. 로션은 원래 사용하지 않기때문에 크림으로- 그냥 무난하다. 밤에 삼종세트를 다 바르면 얼굴이 조금 무거운 느낌을 받곤하는데 겨울이라 무겁게 느껴질수록 마음이 놓이더라. / 3개월 정도 사용 후 느낀 점은 무거운 것에 비해 보습효과가 적다는 것. 스킨로션을 바꾼 후 피부가 탱탱해졌다 ㅠㅠ

프로큐어 365 헤어미스트 (스위트 프루츠) : 향이 좋다. 머리를 말리기 전, 말리고 나서 한번씩 뿌려주곤했는데 최근에 펌을 한 후로 에센스를 사용하기때문에 뒤로 밀려난 비운의 미스트; 자주 뿌려주면 좋다고해서 이제라도 다시 뿌릴까 고민중이기도.




Posted by lollita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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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일에 주문해 24일에 받은 화장품들. 미샤데이도 무섭지만 역시 할인폭이 높은데다 어퓨까지 세일을 해서인지 주문량이 장난 아닌 것 같았다. 우선 간단하게나마 후기를 써본다. 나중에 한통 비울때쯤의 감상과 비교해보면 재밌을 듯?


어퓨 보태닉 가든 블랙빈 링클다운 토너
어퓨 보태닉 가든 블랙빈 링클다운 세럼
: 아쿠아 네이쳐를 사고싶었지만 품절이 풀리지 않아서 50% 세일하던 블랙빈시리즈를 구입했다. 이럴때가 아니면 구입할 일이 없을 것 같기도 했고. 콧물스킨이라고 불릴 정도로 걸쭉하다고 했는데 생각보다는 묽었고 향도 가벼워서 놀랐다. 좀 더 써봐야 더 좋은지 어떤지 알 수 있을 듯. 세럼은 정말 작더라.

어퓨 네이처 플로랄 틴트 글로스 듀오 04호 연핑크
어퓨 네이처 플라워 립스틱 CR02 [아이스컬러_피치]
더 스타일 글램룩 글로스 CR01

: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어퓨 아이스피치. 그 다음이 틴트글로스듀오 연핑크, 마지막이 CR01이지만 글램룩글로스의 경우 발색을 기대하고 구입한 것이 아니라 립스틱 위에 덧바를 용도로 산 것이기때문에 마음에 든다. 그러나 최고는 아이스피치! 쟁여둘까 고민 중. 일단 내 얼굴색이랑 잘 맞고 발림성도 좋다. 사람에 따라서는 겉돌기도 하고 주름이 부각되기도 하는 것 같지만 내겐 너무 잘 맞아서 무서울 정도. 너무 마음에 든다. 연핑크도 색상 때문에 고민하다 샀는데 너무 예쁜 색이라 만족. 그렇지만 역시 화장 후에 발라야할 것 같다. 크기가 굉장히 작지만 촉촉하고 부담없는 양이라 난 이쪽이 더 마음에 든다.

어퓨 스윗 네일 터치_손톱강화제
어퓨 스윗 네일 터치_탑코트
어퓨 스윗 네일 터치_WH01
더 스타일 루시드 네일 폴리쉬 PK08
더 스타일 루시드 네일 폴리쉬 PK04
더 스타일 7way 에머리 버퍼
더 스타일 네일 리무버sweet

: 어퓨의 향은 풀냄새 섞인 바닐라+초콜렛. 루시드의 향은 달콤한 허브향. 손톱강화제와 탑코트, 버퍼와 리무버는 필요해서 구입한거고, PK08은 그나마 데일리용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 구입한건데 나머지 두개는 충동구매. PK04는 분명히 장바구니에서 뺐었는데 위시리스트 담기를 잘못 눌러서 그대로 결제됐다. 색은 역시 나와 어울리지 않음 (딸기우유색이다) 포인트로 한손가락에 칠하는것 정도면 모를까 평소에 내가 바르듯 전체를 다 바르는건 무리일 것 같다. 펄 화이트네일은 내 로망이라 지름. 어퓨는 싸지만 크기가 정말 작은데 난 작아서 마음에 들더라. PK08은 지금도 바르고 있다. 밝은 색이라 튀긴하지만 참한 색이라 욕먹진 않을 듯. 그런데 발림성은 나쁘다.

미샤 해면 (핑크)
미샤 100% 곤약 클렌징 퍼프

: 곤약퍼프는 유명하길래 담은 거지만 결론은 난 역시 해면이 더 좋다는거. 매일 사용하면 각질이 없어진다는데 귀찮아서. 언젠가는 매일 써볼 수 있을까..


이렇게 담아넣고 나온 총 금액은 3만원. 뒤에 백원짜리는 포인트로 결제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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