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페놀이

2012. 3. 23. 20:11


혼자만의 여유가 그리워지는 때가 있다. 지금이 그렇다. 예쁜 카페에서 맛있는 커피와 디저트 하나로 보내는 두어시간이 한 주일, 내지는 몇 달까지 버틸 수 있는 숨구멍을 만들어준다. 다 놓고 떠나고 싶지만 그럴 수 없을 땐 저런 휴식이 간절해진다.
Posted by lollita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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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cm의 굽에 앞이 살짝 들려있는 건 넘어지기 쉽지 않을까해서 하루 망설였을 뿐인데 어느새 품절된 구두. 한정판매였기때문에 더 이상 들여올 예정이 없다고 한다. 저 회색구두가 자꾸 눈 앞에 아른거린다 ㅠㅠ 갈색도 사면 가을에 잘 신을 수 있었을 것 같은데. 10cm니까 사도 못신었을거라고 생각하자.

저 구두가 품절된 후 난 구두사이트를 돌며 구두들을 노려보고 있다. 내 구두는 샌들 아니면 뒷트임이 있는 것들 뿐이라 하나 사긴 해야하는데.

Posted by lollita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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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2010.04.02 22:11 신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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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구두 정말 예쁘다..
    나도 봄됐으니 구두 하나 질러볼까 싶은데 딱 마음에 들어오는 녀석이 없네.
    • 2010.04.05 20:31 신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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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구두 이쁘지 ㅠㅠ
      난 기본구두 사야하는데 자꾸 꽃무늬가 눈에 들어와서 큰일이야 ㅋㅋ
      프린트 예쁜 구두도 너무 많더라 ㅠ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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